임지형
웃음소리가 크고, 걸을 땐 씩씩하다. 길을 걸을 때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도 좋아하고, 하늘과 바람에게 말하는 것도 좋아한다. 아직 해본 것보다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늘 무엇을 할까, 무엇을 배울까 고민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글쟁이다. 큰 바람이 있다면 누군가의 맘을 쥐고 흔들 정도로 멋진 글을 쓰고 싶은 것이다.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하고 2008년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다. 2009년 '제 1회 목포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11년 광주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아 『진짜 거짓말』을 출간했다. 동화를 주로 썼으나 최근 출간한 성장 소설 『연희동 러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화 주요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편의점』, 『얼굴 시장』, 『우리 반 욕 킬러』, 『푸하하 달리기 클럽』, 『환상의 책방 골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