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덜트성장 드라마판타지SF
“나보다 자란 딸을, 나보다 어린 엄마를 만나게 된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무슨 말을 건네야 할까?”
글 · 정이안
촉망받는 고교 육상 유망주 이연은 육상 실업팀 입단을 앞두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모든 꿈이 부서질 위기에 처한 이연, 그리고 이연 앞에 나타난 39살의 해나.
해나는 자신이 미래에서 온 이연의 딸이라고 주장하며 시간을 건너온 이유를 말하는데…
아직 어린 엄마, 훌쩍 자란 딸.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자라는 두 모녀의 애틋한 며칠간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