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살인에 관한 일곱 가지 규칙』은 킬러 세계관을 무대로 한 독특한 연작 소설집이다. 살인마 김진우와 그를 흔드는 킬러 유하나의 블랙 코미디 액션 느와르 중편을 중심으로, 청년기의 진우가 스파이와 음모에 휘말리는 첩보극 「그대 안의 블루(가제)」, 소년 시절의 공포를 그린 호러물 「가면 살인마(가제)」, 블랙의 과거를 경쾌하게 풀어낸 여성 서사 코미디 「블랙 앤 화이트(가제)」가 함께 담길 예정. 각 작품은 독립적으로도 즐길 수 있지만 서로를 비추며 세계관을 확장한다. 액션, 호러, 첩보, 코미디가 교차하는 서브컬처적 감각이 살아 있는 이 책은 킬러들의 세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경험하게 할 것이다.